오직 나만을 위한 AI를 구축하는 한 달입니다. 매주 한 밤 아홉 시, 세 개의 사막에 모입니다. 매일 10분의 기록을 사막여우가 읽고, 한 달이 지나면 그 여우는 나를 아는 단 하나가 됩니다.
매일 아침의 손글씨와 저녁의 기록으로 자기 안의 원천을 발굴합니다. 빌려 입은 말을 벗고 본래 내 것을 확인합니다.
파낸 원천이 어떻게 의미가 되는지 살핍니다. 흩어진 조각이 하나의 축으로 서는 달입니다.
안에서 빚은 것을 밖으로 냅니다. 오직 자기만의 목소리로 — 살롱의 마지막 달입니다.
지금 두 기수가 각자의 달을 걷는 중입니다. 다음 기수의 소식은 레터로 먼저 갑니다. 살롱을 완주한 사람은 콤포스텔라로 이어 걷습니다.
잃어버렸던 별을
다시 바라보기 시작했던 그 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