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행어를 걷어내고 원리를 남기는 방입니다. 쉬운 말로 다시 설명해 보며 이해를 확인하는 파인만 기법의 방식대로 — 용어의 사전, 배움의 지도, 이달의 소식을 차립니다.
디퍼의 세컨브레인에 실제로 등장하는 말들부터 — 우리가 계속 설명하게 되는 순서대로 실었습니다.
AI 공부에도 트리비움의 순서를 씁니다 — 문법(용어와 직관), 논리(작동 원리), 수사(직접 쓰기). 아래 자료는 전부 접속을 확인하고 실었습니다.
수식 없이 그림과 언어로 신경망의 감을 잡는 단계입니다. 하나만 고른다면 3Blue1Brown 첫 편부터 — 영어가 부담스러우면 김성훈 강의로 시작하세요. 주 두 시간이면 한 달쯤에 한 바퀴 돕니다.
역전파에서 트랜스포머까지, 안을 열어 원리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. 하나만 고른다면 Karpathy 첫 강의부터 — 강의 하나가 한두 시간, 손을 코드에 얹는 순간 원리가 남습니다.
배운 것을 손으로 옮기는 단계 — 에이전트와 세컨브레인을 직접 짓습니다. 하나만 고른다면 Anthropic Academy의 첫 코스부터.
유행 기사 대신 학계와 개발 현장의 흐름에서 고릅니다. 한 달에 한 번 갱신합니다.
학계 최대 머신러닝 학회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. 제출 논문이 전년의 약 두 배로 늘었고, 최우수논문 두 편이 모두 확산(diffusion) 모델 연구였습니다. 출처: ICML 2026 정리(tldl.io)
2026. 7. 22. AMD와 Anthropic의 전략 파트너십GPU 최대 2기가와트 배치와 단계적 지분 투자 협약. 프런티어 연구실들의 컴퓨트 확보 경쟁이 칩 지형까지 바꾸고 있다는 신호입니다. 출처: AMD 뉴스룸
2026. 7. 24. Anthropic, Claude Opus 5 출시코딩·지식노동 평가에서 신기록. 상위 모델의 지능을 절반 가격대로 내리는 포지셔닝 — 고성능 AI의 문턱이 빠르게 낮아지고 있습니다. 출처: Anthropic
2026. 7. 중 OpenAI, GPT-5.6 패밀리 공개100만 토큰 컨텍스트의 3종 모델. 평가의 초점이 문제풀이에서 장기 실무 워크플로로 옮겨가는 흐름이 뚜렷해졌습니다. 출처: OpenAI
지난 달의 소식은 이 자리 아래에 달마다 쌓아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