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퍼는 책과 살롱을 함께 짓는 출판사입니다. 다섯 사람의 현장을 다섯 권으로, 밤 아홉 시의 대화를 매일의 글로 옮깁니다.
현장을 아는 사람의 AI는 다릅니다. 다섯 사람의 현장이 책이 됩니다.
전권 2026. 8. 15. 예약판매 · 책에 담긴 프롬프트는 책 속 열쇠로 열립니다 · 다섯 권 모두 보기
한 권의 책이
한 사람의 이름이 될 때까지.
편집의 첫 원칙은 보존입니다. 저자의 문장 결을 살피고, 그 결을 지키며 다듬습니다. 원고마다 목소리 카드를 만들어 처음의 숨을 끝까지 기억합니다.
표기와 형식의 하우스 룰, 발송 전 열두 항목 점검. 조판의 기준은 매 권 다듬어 다음 책이 더 단단해집니다. 마지막 쪽까지 사람이 읽습니다.
계약에서 출간까지 아홉 단계의 여정을 함께 걷습니다. 책이 세상에 나올 때, 저자는 자기 도메인의 이름이 되어 있습니다.
살롱에서 길어 올린 문장을 하루 한 편 옮겨 싣습니다. 별이 별을 낳는 자리입니다.
작은 별 하나를 함께 돌보는 시간. 언브랜딩살롱 3기는 가을에 문을 엽니다.
잃어버렸던 별을
다시 바라보기 시작했던 그 날.
한 주의 글과 소식을 모아 금요일 아침에 보내드립니다.